




수술하고 1월은 캠핑을 많이 못 갔다. 2월은 부지런히 다니긴 했는데 동계캠핑 시즌이 끝나기 전에 여기를 꼭 와보고 싶었다.
오늘은 바람도 약하고 날씨도 적절하다. 제일 좋아하는 A109번 자리를 예약했는데 이 자리가 통로를 낀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서 은근히 바다가 잘 보이고 바로 옆 자리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짐을 나르는 거리가 짧다. 바다 앞 1열이 아니라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는 점도 장점.
포트폴리오 운영과 관련해서 결정을 내려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저녁에 밤바다를 보며 소주 한잔 하면서 찬찬히 생각해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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