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6 여러번 여러분 글을 임시 저장했다가 지우고를 반복했다. 그러다 보니 반년이 지났다. 반년 사이에 몇년 동안 해왔던 것들을 모조리 다 갈아엎을 정도로 포트폴리오의 개편이 있었다. 그만큼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바뀐 생각들로 돈을 벌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건 좀 더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일 테지. 많은 관점들이 바뀌었다. 심지어 블로그에 포스팅해 둔 예전 글들 중에 어떤 것들은 현재의 나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 뭐가 맞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다고 그런 이전 글들을 지울 생각은 없다. 그것도 어차피 나의 생각들 중 하나였으니.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인지. 멋있는 것을 하고 싶은 것인지. 멋있는 걸로 돈을 벌고 싶은 건지. 돈을 번다면 그걸로 뭘 하고 싶은 건지.가끔씩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이건 .. 2026. 7. 7. 83번째 캠핑 (연곡해변솔향기캠핑장) 수술하고 1월은 캠핑을 많이 못 갔다. 2월은 부지런히 다니긴 했는데 동계캠핑 시즌이 끝나기 전에 여기를 꼭 와보고 싶었다. 오늘은 바람도 약하고 날씨도 적절하다. 제일 좋아하는 A109번 자리를 예약했는데 이 자리가 통로를 낀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서 은근히 바다가 잘 보이고 바로 옆 자리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짐을 나르는 거리가 짧다. 바다 앞 1열이 아니라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는 점도 장점. 포트폴리오 운영과 관련해서 결정을 내려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저녁에 밤바다를 보며 소주 한잔 하면서 찬찬히 생각해 볼 계획이다. 2026. 2. 24. 나스닥ETF 전략 133690 TIGER 미국나스닥 100을 이용한 전략이고 전일까지 20일 이동평균 상승 추세가 확인되면 당일 시가 진입하고 조건 유지시 보유하다가 조건이 해제시 익일 시가에 청산하되 20일 목표변동성을 1%로 설정한다. 지금 운영중인 역추세 전략에 살짝 끼워넣어도 될듯 하다. 2022년은 당연히 안 좋지만 CAGR이 13%, MDD가 17%가량 나온다. 목표변동성을 좀 더 낮추면 물론 안정성은 더 좋아진다. 2026. 1. 23. ORB_NQ Open Range Break을 나스닥 선물차트에 적용해 봤다.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 일부러 ORB에 대해 구글링을 하면서 찾은 여러 가지 방법들을 하나씩 적용해 봤는데 대부분 효과가 없었다. Breakout 이후 Pullback을 기다렸다가 진입 지난 N개의 Range보다 현재 Rage가 작을 때,Range의 크기 제한 : ATR * ratio1 N개의 종가가 Range High위에 위치한 이후에 진입고정비율의 TP/SP 설정 - 2:1, 1.5:1,이것 이외에도 상황을 정의 하는 데 너무 많은 가변적 변수가 필요한 망상과 뇌피셜들그 외 온갖 글로벌 강의팔이, 채널팔이, 프로그램팔이들의 주장들 가장 효과가 있었던 것은 포지션 진입 이후 가능하다면 Overnight을 하면서 최대한 끌고 가는 것이었다... 2026. 1. 19. 한걸음 더 12월이 하반기 평균 정도만 해준다면 상반기를 다 날려먹었지만 2024년의 성과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여러모로 좋지 못했다. 특히 암호화폐 쪽에서 잦은 휩쏘에 쓸려 다니면서 다소 손실을 입었다. 내일 아마 처음 개발한 이후 몇년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돌아가던 매매프로그램을 멈출 것 같다. 키움증권의 Open API + Python 조합으로 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했다. ETF, 주식, 국내선물 등 여러 가지 전략들이 한 프로그램에 올라가 있는 상황인데 현재는 선물 쪽 전략들은 모두 봉인되었고 ETF 전략 딱 2개만 남았다. OCX방식이라 여러모로 불편한 구석이 많았는데 아직 Rest API가 지원하지 않는 부분들도 많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어차피 이쪽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2026. 1. 13. Noise RV (NQ, ES) 2024년과 비교했을 때는 2025년의 Intraday에 noise가 가득한 느낌이었는데 수치상으로도 그렇다. NQ, ES 둘 다 모두 수치는 2008년 이후 최상급이었다. 덕분에 가지고 있던 데이트레이딩 전략들 주력 전략들이 상당수 무너졌고 새로 만든 전략도 하반기 내내 지지부진했다. 3,4월에 변동성이 꽤 좋았던 순간에 벌었다면 괜찮았을 수도 있다.하지만 불행히도 그 당시 전략들이 지나치게 큰 변동성에 진입하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어서 대부분 침묵했다. 그동안은 breakout 전략을 미친 듯이 찍어내 봤는데 2025년은 죄다 재미가 없었다. 재미가 없던 것 때문이었을까? 그럭저럭 쓸만한 reversal 전략들을 몇가지 만들었다. 요즘은 트레이딩 비중이 너무 많은 비중을 안고 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2026. 1. 1. 코스닥150F Regime classifier 연초를 기점으로 코스닥 150 선물 전략들을 전부 운영을 멈춘 상태이다. 작년 상반기 내내 망가지다가 하반기에 반짝하더니 올해 초부터 다시 또 내리막길을 걷다가 최근 살짝 살아나는 듯하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직 전략들의 파라미터를 수정해서 투입할 시기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사실 정신건강을 위해서 이제 더는 속고 싶지는 않다. daytrading 전략들을 정말 많이 만들었었는데 어떤 필터를 더하고 빼고에 따라서 전략이 어느 순간 큰 하락을 맞는 것을 피할 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하루에 1~2번 거래하는 데이트레이딩의 범위 안에서 내 전략들의 핵심적인 요소들만 남겨놓았을 때는 대략적인 수익곡선은 고전적인 변동성돌파(Volatility Breakout Strategy)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것 같다.. 2025. 11. 27. Volatility Breakout (BTCUSDT) k를 0.5 적용했지만 Range를 정의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 튜닝을 거쳤고 약간의 추세필터를 가미했다.Weight를 조절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써봤지만 이 과정에서 얻은 것은 없었는데 2021년 이후 시장은 크게 변했고 전략의 성과를 평가할 때 그 이전 구간의 성과는 제외해서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5. 11. 26. RSI Trend Follow (BTCUSDT) 단기 RSI 역추세 전략을 뒤집어서 만든 전략이다.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을 때 RSI level이 95 이상 일 때 진입하고 전일 저가 +- ATR x Multiplier를 이탈하면 익일 시가에 청산한다. Intraday 자료를 사용하면 물론 불리한 가격 변동이 발생할 때 장중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청산할 수 있다. 여기다가 볼린저밴드폭이 너무 크게 벌어지지 않을 때만 진입하도록 약간의 조정을 하면 결과는 아래와 같은데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부가적인 조건은 덧대면 덧댈수록 미래의 가격변동 방향에 취약해지는 것 같다. 2025. 11. 23. 이전 1 2 3 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