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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73번째 캠핑 (아미힐캠핑장)

by 오늘밤날다 2025. 10. 31.

 

 

 

 

 

처음 가보는 캠핑장인데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다. 느낌상 최상단에 있는 F3 사이트가 전망이 제일 좋을 것 같았는데 예상이 적중했다. 

 

그라운드커버의 몰티하우스 맥스를 들고나갔는데 아래쪽 사이트에 똑같은 모델의 탄 색상을 들고 오신 다른 캠퍼분들이 있었다. 이 텐트를 구매하기 전에 가지고 있는 텐트 중에서 블랙컬러가 없어서 고르긴 했는데 흙먼지가 묻어나서 지저분해 보여서 조금은 후회가 된다. 실제로 보니 탄색상도 꽤나 괜찮아 보였다. 블랙 말고 흰색이나 탄색상을 골랐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든다.

 

대략 다섯번정도 피칭을 했는데 몰티하우스는 이상하게 슬리브에 폴대를 집어넣는 것이 쉽지가 않다. 한쪽 끝을 잡고 밀어 넣는 식으로는 슬리브의 반대쪽 출구로 폴대를 끄집어내는 것이 어렵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슬리브를 조금씩 당겨가면서 집어야 한다.

 

 

 

 

 

 

 

캠핑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인데 일정이 맞지가 않아서 대략 보름 만에 캠핑을 나갔다.

기분 좋게 캠프10을 꺼냈는데 이번 가을에는 딱 두 번 쓰고 집어넣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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