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산출 시작시점이 조금씩 달라서 모든 지수가 존재하는 2015년 7월 13일부터 계산해 볼 수밖에 없었다. 몇몇 업종지수들은 포함된 종목수가 많지 않아서 지수로서의 큰 의미가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만일 장기적인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포트폴리오라면 경기 방어적인 성격의 업종들과 특히 증권/보험/금융 계열을 포함하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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