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다른 전략들로 인해서 신경 쓸 것들이 많아서 ETF 계좌는 한 번도 열어보지 못했다.
3개 계좌 모두 손실일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의아한 결과가 나왔다.
생각해보니 10월말에 크게 두드려 맞은 기억 때문에 초중순까지 몇 번의 큰 추세가 나왔던 것을 잊고 있었다.
좋은 기억은 금방 사라지고 나쁜 기억들만 오래 지속되는 이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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