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3월 중의 해외선물 전략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무너졌는데 가까스로 되살아났다.
한동안 잠잠하던 MES와 MNQ 스윙 포트들이 저점을 잘 잡아준 덕택이었다.
2분기 투자비중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
비중을 좀 더 늘리고 싶지만 그와 같이 Drawdown도 늘어날까 걱정이 앞선다.
아직까지는 투자비중이 보잘것 없는 암호화폐 포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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